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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 오늘의 모습
靑山5
2017. 9. 24. 09:32
내 고향 내가 살던 집 생각만해도 짠하고 눈시울이 촉촉해 지는...
지금도 여전히 내 가슴속에 자리한 내 고향 마을~
벌초길에 잠시 들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