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투티"
새의 사진을 좋아하시는 진사님들은 알고 계시지만 다소 생소 하리라고 봅니다.
경주 그곳은 부화 시기에 맞춰 전국 각지에서 진사님들이 연일 방문으로 후투티가 몸살을 앓기도 한다.
새박사님 윤무부 교수님께서도 다녀가실정도니 후투티의 날개짓이 매력이 있나 봅니다.
이 사진은 후투티의 육추가 끝나고 이소장면을 담은 것으로 날씨가 흐린탓에 화질이 다소 떨어집니다.
내년을 다시 기약해보며...^^
"후투티"
새의 사진을 좋아하시는 진사님들은 알고 계시지만 다소 생소 하리라고 봅니다.
경주 그곳은 부화 시기에 맞춰 전국 각지에서 진사님들이 연일 방문으로 후투티가 몸살을 앓기도 한다.
새박사님 윤무부 교수님께서도 다녀가실정도니 후투티의 날개짓이 매력이 있나 봅니다.
이 사진은 후투티의 육추가 끝나고 이소장면을 담은 것으로 날씨가 흐린탓에 화질이 다소 떨어집니다.
내년을 다시 기약해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