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겔러리
봄이 오면 산과 들에 지천으로 피어나는것이 할미꽃 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약재로 쓰인다하니 요즘은 할미꽃 보기가 하늘에 별 달기다^^
오늘은 지인의 안내로 잠시 남의 산소에가서 절을 하고 데리고 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