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운동길에 머다않고 십리길을 달려가 보앗더니 수면위로 3촉만 뾰주룩이 내밀었더군요 먼저 같은 실수는 하지 말아야지...ㅎㅎ
각설하고 오후에 애마를 타고 다시 루룰랄라~~~ 아니 이게 왠일인가 3촉만 생각하고 갔는데 수면위를 30여촉의 물질경이 꽃이
수면을 뒤덮고 있네 혼자 쾌제를 부르고 ,이래서 아마도 꽃을 사랑 하나보다~~~~~~~~~~~~~^^^^^^
아침 운동길에 머다않고 십리길을 달려가 보앗더니 수면위로 3촉만 뾰주룩이 내밀었더군요 먼저 같은 실수는 하지 말아야지...ㅎㅎ
각설하고 오후에 애마를 타고 다시 루룰랄라~~~ 아니 이게 왠일인가 3촉만 생각하고 갔는데 수면위를 30여촉의 물질경이 꽃이
수면을 뒤덮고 있네 혼자 쾌제를 부르고 ,이래서 아마도 꽃을 사랑 하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