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靑山5 2018. 3. 17. 05:52

이른 봄이면 찾는 곳 역시 그녀는 나를 반겨 주었다. 아직은 시기가 이른듯 몇 개체만 얼굴을 보여준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리는 마음  (0) 2018.03.17
노루귀-2018  (0) 2018.03.17
노루귀  (0) 2018.03.07
노루귀(3)  (0) 2018.03.07
나의 살던 고향 오늘의 모습  (0) 2017.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