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마음

靑山5 2018. 3. 17. 06:04

우리 고장은 좀처럼 눈 내리는 겨울을 보기가 힘들다 .

그래도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 오늘은 적은 눈이지만 산과 들에 하얀 가루를 뿌려 놓은것 같다.


이 곳은 가끔 달려와 상념에 잠기곤 하는데... 곧 봄소식이 전해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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